【청주=김동준기자】 지난달 24일 발생한 충주호 유람선 화재사고로 숨진 29명 가운데 불에 탄채 발견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신원확인이 의뢰됐던 5명의 신원이 11일 밝혀졌다.
▲허화섭 ▲이종근(50·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동아아파트 209동 705호) ▲이광숙(50·여·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128) ▲오필운(66·경기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129) ▲김명옥(45·여·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금호아파트 11동 502호)
▲허화섭 ▲이종근(50·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동아아파트 209동 705호) ▲이광숙(50·여·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128) ▲오필운(66·경기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129) ▲김명옥(45·여·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금호아파트 11동 502호)
1994-1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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