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할분·쓸분 연락하세요”/「정보센터」 어제 출범

“자원봉사 할분·쓸분 연락하세요”/「정보센터」 어제 출범

입력 1994-11-12 00:00
수정 1994-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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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홍보·안내·정보관리기능을 맡을 「사회복지 자원봉사 정보안내센터」가 11일 하오3시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숙현)에서 서상목보사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된 이 센터에서는 상근직원 5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근무하며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하는 사람과 자원봉사활동을 원하는 사람이나 기관을 신속하게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맡는다.

또 자원봉사에 대한 국민홍보와 안내활동을 전개하고 자원봉사활동프로그램과 전산관리기법 등도 개발하게 된다.

이와함께 자원봉사 정보관리전산망을 구축,컴퓨터통신망과 연결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언제든지 자원봉사에 관련된 활동과 정보,자료 등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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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센터의 전화번호는 713­2553∼4.<황진선기자>

1994-1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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