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할분·쓸분 연락하세요”/「정보센터」 어제 출범

“자원봉사 할분·쓸분 연락하세요”/「정보센터」 어제 출범

입력 1994-11-12 00:00
수정 1994-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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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홍보·안내·정보관리기능을 맡을 「사회복지 자원봉사 정보안내센터」가 11일 하오3시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숙현)에서 서상목보사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된 이 센터에서는 상근직원 5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근무하며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하는 사람과 자원봉사활동을 원하는 사람이나 기관을 신속하게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맡는다.

또 자원봉사에 대한 국민홍보와 안내활동을 전개하고 자원봉사활동프로그램과 전산관리기법 등도 개발하게 된다.

이와함께 자원봉사 정보관리전산망을 구축,컴퓨터통신망과 연결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언제든지 자원봉사에 관련된 활동과 정보,자료 등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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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센터의 전화번호는 713­2553∼4.<황진선기자>

1994-1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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