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특사 평양 파견을/헤리티지연 촉구

클린턴 특사 평양 파견을/헤리티지연 촉구

입력 1994-11-11 00:00
수정 1994-11-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연합】 클린턴 미행정부는 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평양에 파견될 대통령특사를 임명,북한지도자와 북·미 합의문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안을 협의토록 하고 북한에 대해 고위급 남북대화를 재개할 것을 촉구해야 한다고 미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소의 리처드 알렌소장과 대릴 프렁크 선임연구원이 촉구했다. 이들은 「북한과의 타협을 강화하기 위해」라는 제목의 워싱턴포스트지 칼럼에서 『제네바 합의는 국무부와 북한외교부 대표가 서명했으나 미정부는 존경받는 인사를 대통령특사로 임명,평양내의 정책결정권을 독점하고 있는 소수집단과 직접 타협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칼럼은 또 한미간 긴밀한 유대의 중요성을 거듭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칼럼은 『클린턴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김정일에게 보낸 이례적인 서한에서 국제컨소시엄이 실패할 경우 미의회의 승인을 조건으로 경수로원자로및 중유지원을 위한 수십억달러의 부담금을 미납세자가 책임질 것임을 약속했다』고 밝히면서 북·미 합의문에 여러 문제점이있다고 지적했다.

1994-11-1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