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2.2%작년보다 6.5% 증산
올해 쌀의 수확량은 극심했던 가뭄에도 불구하고 평년작을 웃도는 풍작을 기록했다.
농림수산부가 전국의 1만4백개 표본지역을 대상으로 쌀의 실제 수확량을 조사한 결과 생산량이 3천5백13만섬으로 평년작인 3천4백35만섬보다 78만섬(2.2%),냉해가 있었던 지난 해의 3천2백98만섬보다는 2백15만섬(6.5%)이 늘었다.「9·15 작황 조사」 때 예상했던 3천4백7만섬보다는 1백6만섬(3.1%)이 많고,목표량인 3천5백30만섬보다는 17만섬(0.5%)이 적은 것이다.
3백평당 수확량은 4백59㎏으로 지난 해보다는 41㎏,평년보다는 10㎏이 각각 늘었다.지역별 수확량은 전남이 6백14만5천섬으로 가장 많고,전북 5백70만4천섬,충남 5백57만3천섬,경기 4백85만3천섬의 순이다.
서한혁 농림수산부 농수산통계관은 『재배 면적이 지난 해보다 3만3천㏊가 줄고 가뭄이 심했는데도 풍작을 이룬 것은 병충해 피해가 적고 벼가 영그는 시기에 날씨가 좋아 벼 1천알의 무게인 천립중이 17.6g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오승호기자>
올해 쌀의 수확량은 극심했던 가뭄에도 불구하고 평년작을 웃도는 풍작을 기록했다.
농림수산부가 전국의 1만4백개 표본지역을 대상으로 쌀의 실제 수확량을 조사한 결과 생산량이 3천5백13만섬으로 평년작인 3천4백35만섬보다 78만섬(2.2%),냉해가 있었던 지난 해의 3천2백98만섬보다는 2백15만섬(6.5%)이 늘었다.「9·15 작황 조사」 때 예상했던 3천4백7만섬보다는 1백6만섬(3.1%)이 많고,목표량인 3천5백30만섬보다는 17만섬(0.5%)이 적은 것이다.
3백평당 수확량은 4백59㎏으로 지난 해보다는 41㎏,평년보다는 10㎏이 각각 늘었다.지역별 수확량은 전남이 6백14만5천섬으로 가장 많고,전북 5백70만4천섬,충남 5백57만3천섬,경기 4백85만3천섬의 순이다.
서한혁 농림수산부 농수산통계관은 『재배 면적이 지난 해보다 3만3천㏊가 줄고 가뭄이 심했는데도 풍작을 이룬 것은 병충해 피해가 적고 벼가 영그는 시기에 날씨가 좋아 벼 1천알의 무게인 천립중이 17.6g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오승호기자>
1994-11-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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