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조업 경쟁력 세계1위/영 앤더슨 컨설팅사

일,제조업 경쟁력 세계1위/영 앤더슨 컨설팅사

입력 1994-11-05 00:00
수정 1994-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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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서 유럽보다 35% 높아/차업계 3년내 30%비용 절감

【런던 AFP 연합】 일본 제조업계의 경쟁력은 세계 최고로 미국과 스페인,프랑스를 앞서고 있으며,영국 제조업계의 경쟁력은 크게 뒤쳐져 있다고 3일 공개된 한 연구 보고서가 밝혔다.이같은 사실은 대표적인 경영자문회사 앤더슨 컨설팅사가 케임브리지대학,카디프경영대학등과 공동으로 지난 12개월동안 일본과 이탈리아,독일 등 9개국을 대상으로 드러났다.

이 보고서는 일본의 생산성은 유럽보다 약 35%높았으며 유럽의 제품 결함 비율은 일본의 7배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특히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경우,향후 2∼3년에 걸쳐 20∼30%의 비용절감을 실현할 것 같다고 전망하면서 이는 일본 자동차업계가 과거 어느때보다 더욱 힘차게 침체기를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1994-11-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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