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 완전 차단하고라도 한강다리 완벽 개·보수를/김 대통령 지시

통행 완전 차단하고라도 한강다리 완벽 개·보수를/김 대통령 지시

입력 1994-11-05 00:00
수정 1994-11-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영삼대통령은 4일 한강의 13개 교량및 4개 전철용 교량에 대한 안전점검과 관련,『안전진단결과 최악의 경우는 통행을 완전 통제하고라도 완벽히 개수 또는 보수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영동대교 점검 및 보수현장을 방문,최병렬 신임서울시장으로부터 작업현황을 보고받은뒤 이같이 지시하고 『통행을 일부 제한하고 보수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안전이 제일 중요하므로 교통 때문에 임시조치만 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시장은 안전진단결과 만일 보수만으로는 어려운 문제가 있는 교량에 대해서는 새로 건설하겠다는 원칙아래 철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겠다고 보고했다.<김영만기자>

1994-11-0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