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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겐트 간에 정기 항로가 개설됐다.2일 교통부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지난 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타슈겐트에서 항공회담을 열고 기종에 관계없이 주 1회 취항하는 데 합의했다.취항 시기는 양국 항공사끼리 정하되 정기편이 취항하기 전까지는 정기성 전세기를 주 1회 운항한다.
그러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타슈겐트에서 이스라엘,터키,남부 및 동부유럽 등으로 이원권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취항하지 않기로 했다.따라서 당분간 우즈벡 항공사만 전세기를 주 1회 취항한다.
1994-11-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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