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2년연속 우승/75회 전국체전 폐막/2위 서울­3위 대전

경기,2년연속 우승/75회 전국체전 폐막/2위 서울­3위 대전

입력 1994-11-03 00:00
수정 1994-11-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전=특별취재반】 『내년 경북 포항에서 다시 만납시다』

전국 15개 시도와 12개 해외동포 2만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7백11개의 금메달을 놓고 다투었던 제75회 전국체육대회가 2일 하오 6시 대전공설운동장 메인스타디움에서 폐회식을 갖고 일주일동안의 열전을 마감했다.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의 스타들이 대부분 출전해 그 어느때보다 열띤 순위 경쟁을 벌였던 이번 체전에서는 경기도가 서울을 따돌리고 지난 광주체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체전 중반까지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주최시인 대전직할시는 막판 구기종목의 잇단 금메달에 힘입어 종합 3위로 올라서 성취상을 받았다.

또 마지막날 여자 수영에서 한국신기록을 추가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이지현(부산·부산체고)은 체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1994-11-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