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대북한 무역제재 완화/대통령 행정명령으로 가능/갈루치

미의 대북한 무역제재 완화/대통령 행정명령으로 가능/갈루치

입력 1994-10-27 00:00
수정 1994-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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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경형특파원】 북·미 고위급회담의 미측 수석대표인 로버트 갈루치 핵담당대사는 25일 대북한 무역제재 완화는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그는 또 미국의 북한에 대한 대체에너지 공급문제와 관련,소규모의 중유를 제공하는데 새로이 의회의 인가를 받을 필요는 없으며 에너지부의 재량권으로 이를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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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루치 대사는 클린턴 대통령이 북한의 최고지도자 김정일에게 보낸 친서를 통해 40억달러에 이르는 경수로 원자로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1994-10-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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