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 추가발견못해/군·경 수색작업

사체 추가발견못해/군·경 수색작업

입력 1994-10-23 00:00
수정 1994-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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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붕괴사고 현장을 수색중인 경찰과 군은 22일 상오 9시부터 경찰과 군병력등 6백80여명을 동원,이틀째 사체및 유류품의 수색작업을 벌였다.

군경은 이날 수색작업에서 교량 상판이 추락한 지점을 중심으로 6개 지역으로 나눠 물밑과 상판밑에 대한 정밀수색을 벌였다.군경은 그러나 책가방 지갑등 일부 유류품 말고는 추가 사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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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색작업에는 경찰 구조대원 36명,서울시 소방본부 119구조대 53명,수중탐사요원을 포함한 특전사 소속 병력 4백38명,수방사 소속 도하단 88명,해군 해난구조대원 23명,해병수색요원 41명외에 각종 해상잠수장비 1백26세트,바지선 4척등이 동원됐다.

1994-10-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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