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북 교도 로이터 연합】 이숙정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여)은 21일 일본이 대만문제와 관련,단호한 태도를 보이지 않을 경우 중·일관계가 후퇴할 수도 있음을 경고했다고 일본관리들이 전했다.
이같은 발언은 정치적 목적은 아니지만 대만 고위관리들의 일본방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같은 발언은 정치적 목적은 아니지만 대만 고위관리들의 일본방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1994-10-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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