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8월무역적자/한달새 13% 감소

미 8월무역적자/한달새 13% 감소

입력 1994-10-21 00:00
수정 1994-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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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미국의 무역적자는 지난 8월 항공기에서 담배에 이르기까지 미국상품에 대한 외국의 수요증가를 반영하는 기록적 수출증가로 12.9%가 감소됐으나 미국의 만성적 무역취약지구인 일본과 중국의 대미수출이 늘어 수입도 기록적 수준으로 증가했다.

결국 미국의 8월 무역적자는 97억4천만달러로 지난 7월의 1백11억9천만달러에 비해 감소했으나 이 적자는 미국정부가 상품과 서비스분야를 합한 월별 무역통계를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두번째로 많은 것이다.

워싱턴소재 경제전략연구소의 수석경제전문가인 로렌스 치머린씨는 『우리의 무역적자가 늘고 있는 것이 분명하며 이를 부추기는 추세중의 하나는 중국이 일본의 재판이 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1994-10-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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