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TI사/포르투갈공장 가동

삼성반도체­TI사/포르투갈공장 가동

입력 1994-10-20 00:00
수정 1994-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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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출 산업을 주도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해외 생산시대가 열렸다.

삼성전자는 19일 미국의 TI사(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합작으로 건설한 포르투갈 반도체 공장이 16메가 D램 반도체의 조립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 공장은 무역장벽에 대처하고 투자위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외공장 운영경험이 많은 TI사와 지난 해 12월 계약을 체결한 후 10개월만에 각종 설비를 갖추고 가동에 들어간 것이다.

삼성이 전체 지분의 38%인 3천만달러를 투자했으며,올해 4메가 D램 3백50만개와 16메가 D램 60만개를 생산한다.

1994-10-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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