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이 산업협력 촉진을 위한 「산업협력 약정」을 맺었다.
김철수 상공자원부 장관과 방한중인 헬세타인 영국 상공장관은 1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한·영 산업협력위원회 설립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그 내용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협력과 민관합동의 전문가모임을 활성화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협력 우선 분야를 선정하고 합작투자 및 업체간 기술이전,양국 중소기업간 협력촉진을 적극 유도한다.
산업협력위원회는 양국의 통상·산업담당 실무자급을 수석대표로 매년 한 차례씩 양국에서 번갈아 열린다.
서명식 후 가진 통상장관 회담에서 김철수 장관은 한국에 대한 EU의 GSP(일반특혜관세) 적용배제에 우려를 표명하고,주요 수출품에 대해 GSP 수혜를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헬세타인 장관은 EU이사회에서 GSP관련 국별협의를 할 때 우리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권혁찬기자>
김철수 상공자원부 장관과 방한중인 헬세타인 영국 상공장관은 1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한·영 산업협력위원회 설립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그 내용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협력과 민관합동의 전문가모임을 활성화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협력 우선 분야를 선정하고 합작투자 및 업체간 기술이전,양국 중소기업간 협력촉진을 적극 유도한다.
산업협력위원회는 양국의 통상·산업담당 실무자급을 수석대표로 매년 한 차례씩 양국에서 번갈아 열린다.
서명식 후 가진 통상장관 회담에서 김철수 장관은 한국에 대한 EU의 GSP(일반특혜관세) 적용배제에 우려를 표명하고,주요 수출품에 대해 GSP 수혜를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헬세타인 장관은 EU이사회에서 GSP관련 국별협의를 할 때 우리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권혁찬기자>
1994-10-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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