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P 연합】 중국은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과 북한간 합의를 공고히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중국을 방문중인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이 16일 말했다.
중국의 당·정·군 지도자들과 회담을 하기 위해 이날 북경에 도착한 페리장관은 미·북한간 합의가 곧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은 유익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중국 지도자들과의 논의가 중국이 북한에 대해 압력을 행사할 것을 요구하는 식이 아니라 언제든 합의가 이루어지면 그 합의를 이행하는데 협력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당·정·군 지도자들과 회담을 하기 위해 이날 북경에 도착한 페리장관은 미·북한간 합의가 곧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은 유익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중국 지도자들과의 논의가 중국이 북한에 대해 압력을 행사할 것을 요구하는 식이 아니라 언제든 합의가 이루어지면 그 합의를 이행하는데 협력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4-10-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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