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를 이용한 불법 대출이 급증하고 있다.
14일 재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채업자들이 신용카드 소지자와 짜고 위장 가맹업소를 통해 물품을 사고 판 것처럼 꾸미는 수법으로 대출했다가 적발된 건수가 올 상반기 중 모두 6천9백85건으로 작년의 연간 적발 건수 6천9백51건을 이미 넘어섰다.
회사 별로는 비씨카드가 2천2백67건으로 가장 많고,그 다음은 외환카드 2천66건,엘지카드 1천9백14건,삼성카드 5백24건,아멕스카드 1백7건,국민카드 45건,한신카드(다이너스) 43건,장은카드 19건 등이다.
14일 재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채업자들이 신용카드 소지자와 짜고 위장 가맹업소를 통해 물품을 사고 판 것처럼 꾸미는 수법으로 대출했다가 적발된 건수가 올 상반기 중 모두 6천9백85건으로 작년의 연간 적발 건수 6천9백51건을 이미 넘어섰다.
회사 별로는 비씨카드가 2천2백67건으로 가장 많고,그 다음은 외환카드 2천66건,엘지카드 1천9백14건,삼성카드 5백24건,아멕스카드 1백7건,국민카드 45건,한신카드(다이너스) 43건,장은카드 19건 등이다.
1994-10-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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