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극우당 약진

오스트리아 극우당 약진

입력 1994-10-11 00:00
수정 1994-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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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브뤼셀 AP 로이터 연합】 9일 실시된 오스트리아 총선거에서 반이민 기치를 내세운 극우 자유당(FPOE)이 세력을 크게 확장하여 의석수를 크게 확대하는데 성공했으며 역시 이날 있은 벨기에 지방선거에서도 극우세력을 비롯한 우익정당들이 눈부신 진출을 보였다.

오스트리아 연정을 구성하는 사회민주당(SPOE)과 보수계의 국민당(OEVP)은 이날 총선거에서 제2차 세계대전 후 최악의 득표율로 의석이 크게 줄어드는 참패를 기록한 반면,오스트리아의 유럽연합(EU) 가입조건에 반대하고 외국인의 오스트리아 이민에 반대하는 FPOE가 세력을 크게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일 신내동 195-3번지(신내3택지개발지구) 일원에서 열린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착공식 현장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하여 구청장, 시·구의원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 신내 SK V1 센터 및 데시앙 플렉스 관리단장 등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과 주민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은 중랑구와 SH공사가 지난 2018년부터 합심해 추진해 온 핵심 역점 사업이다. 총 755억 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999㎡ 부지에 연면적 1만 6361.87㎡,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창업기업 입주공간과 전문 창업지원센터는 물론,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SOC(편의시설)가 함께 들어서며 2028년 하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국비와 시비, 구비, 그리고 SH공사가 재원을 나누어 부담하는 구조로 기획되어, 재정 분담 비율을 둘러싼 의견 차이로 인해 한동안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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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가 발표한 총선거 결과는 1백84명의 국민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총선거에서 프란츠 프라니츠키 총리가 주도하는 SPOE가 90년 총선거때의 득표율 42.8%에 훨신 못미치는 35.3%의 득표에 그쳤으며 OEVP의 득표율도 90년보다 4.2% 낮은 27.7%에 불과한 한편 극우지도자 외르크 하이더가 당수로 있는 FPOE는 90년보다 6% 증가한 22.64%의 득표율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994-10-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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