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윤호기자】 경북 예천경찰서는 8일 교직원들의 갑근세와 주민세 4천3백만원을 착복한 예천종고 서무과직원 유영태씨(32·기능직)를 업무상횡령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유씨는 지난 93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20차례에 걸쳐 영수증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이 학교 교직원 46명의 갑근세와 주민세 4천3백65만원을 세무서에 납부하지 않고 착복한 혐의를 받고있다.
유씨는 지난 93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20차례에 걸쳐 영수증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이 학교 교직원 46명의 갑근세와 주민세 4천3백65만원을 세무서에 납부하지 않고 착복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4-10-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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