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묘지면적 서울의 1.6배/매년 여의도의 3배늘어

전국 묘지면적 서울의 1.6배/매년 여의도의 3배늘어

입력 1994-10-01 00:00
수정 199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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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2백70만평씩 잠식/산림청 국감자료

전국의 묘지는 서울시 면적의 1.6배이며,연간 여의도 면적의 3배에 해당하는 산림이 묘지로 바뀐다.

산림청이 30일 국회에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연말까지 전국의 묘지 면적은 남한 면적(9만9천3백㎦)의 0.97%,서울시 면적(6백5.36㎦)의 1.6배인 9백65·6㎦이다.연간 묘지로 쓰이는 산림의 평균 면적은 9㎦(2백70만평)이다.이런 추세라면 1만1천여년 뒤 남한 전체가 묘지로 바뀌는 셈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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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분묘 수는 1천9백22만8천기이고,연간 20만기 가량씩 늘어난다.전체 묘지의 수는 2만2천4백35개로 유형별로는 공동묘지가 31%,종중묘지와 가족묘지 및 개인묘지가 69%이다.<오승호기자>

1994-10-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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