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묘지면적 서울의 1.6배/매년 여의도의 3배늘어

전국 묘지면적 서울의 1.6배/매년 여의도의 3배늘어

입력 1994-10-01 00:00
수정 199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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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2백70만평씩 잠식/산림청 국감자료

전국의 묘지는 서울시 면적의 1.6배이며,연간 여의도 면적의 3배에 해당하는 산림이 묘지로 바뀐다.

산림청이 30일 국회에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연말까지 전국의 묘지 면적은 남한 면적(9만9천3백㎦)의 0.97%,서울시 면적(6백5.36㎦)의 1.6배인 9백65·6㎦이다.연간 묘지로 쓰이는 산림의 평균 면적은 9㎦(2백70만평)이다.이런 추세라면 1만1천여년 뒤 남한 전체가 묘지로 바뀌는 셈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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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분묘 수는 1천9백22만8천기이고,연간 20만기 가량씩 늘어난다.전체 묘지의 수는 2만2천4백35개로 유형별로는 공동묘지가 31%,종중묘지와 가족묘지 및 개인묘지가 69%이다.<오승호기자>

1994-10-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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