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배추등 채소류에서 카드뮴과 납등 인체에 치명적인 중금속이 과다검출된 사실이 밝혀졌다.
국회 농림수산위소속의 이규택의원(민주)이 농업진흥청으로부터 넘겨받아 24일 공개한 「91년도 수도권 채소류 중금속오염실태」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근처의 하우스단지에서 재배된 배추는 납함유량이 8.87ppm,카드뮴은 0.75ppm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덴마크와 핀란드의 규제치보다 납은 29.6배,카드뮴은 7.5배나 높다.
또 같은 지역에서 재배된 무와 상추에서도 납이 각각 3.67ppm,4.18ppm씩 함유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정부산 배추는 납 5.14ppm,카드뮴 0.89ppm이 검출됐고 고추에서도 납이 6.78ppm이나 검출됐다.
이의원은 이와 관련,『채소류에서 중금속이 과다검출된 것은 수도권지역의 공장폐수에 따른 수질및 토양의 오염때문』이라고 주장했다.<한종태기자>
국회 농림수산위소속의 이규택의원(민주)이 농업진흥청으로부터 넘겨받아 24일 공개한 「91년도 수도권 채소류 중금속오염실태」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근처의 하우스단지에서 재배된 배추는 납함유량이 8.87ppm,카드뮴은 0.75ppm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덴마크와 핀란드의 규제치보다 납은 29.6배,카드뮴은 7.5배나 높다.
또 같은 지역에서 재배된 무와 상추에서도 납이 각각 3.67ppm,4.18ppm씩 함유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정부산 배추는 납 5.14ppm,카드뮴 0.89ppm이 검출됐고 고추에서도 납이 6.78ppm이나 검출됐다.
이의원은 이와 관련,『채소류에서 중금속이 과다검출된 것은 수도권지역의 공장폐수에 따른 수질및 토양의 오염때문』이라고 주장했다.<한종태기자>
1994-09-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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