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협정 비준안/미,내주 의회제출

WTO협정 비준안/미,내주 의회제출

입력 1994-09-22 00:00
수정 1994-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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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미행정부는 세계 1백23개 국가간 관세인하협정을 발효시킬 세계무역법안을 다음주중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미통상 관리들이 19일 밝혔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USTR)대표는 지난해 12월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 세계무역협상에서 합의된 협정의 미해결쟁점들이 상·하 양원에서 곧 타결될 것이라면서 미행정부는 오는 26일까지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원은 신속처리권한에 따라 90일안에 법안에 수정을 가하지 않은 채 승인 또는 부결을 결정해야 한다.

미의회는 그동안 협정이 발효될 경우 미국에 초래될 약 1백20억달러의 관세손실액을 보충할 방법을 놓고 논란을 벌여왔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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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일각에선 빌 클린턴대통령이 올해안에 법안의 의회통과를 강행하지 않을 것이란 추측이 나돌았지만 캔터대표는 『법안은 소멸되지 않고 여전히 살아 있다』며 이같은 추측을 일축했다.

1994-09-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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