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포인트를 넘어선 주가종합지수가 단숨에 사상 최고치마저 깼다.종가로 사상 최고치(89년 4월1일의 1천7.77)를 돌파한 것은 물론 장중 최고치(89년 4월3일의 1천15.75)도 갈아치웠다.
1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22.81포인트가 폭등하며 1천23.61을 기록했다.거래량 3천25만주,거래대금 6천3백68억원으로 거래도 활발했다.<관련기사 3·8면>
포철과 한전이 연내 뉴욕 증시에 상장한다는 기대감으로 삼성전자를 포함한 「빅 3」 등 핵심 우량주가 초강세였고 증권사가 자사우선주를 적극 사들이기로 했다는 보도도 주가를 밀어올렸다.
금융·철강·기계 등의 오름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목재나무·육상운송·광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다.
1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 날보다 22.81포인트가 폭등하며 1천23.61을 기록했다.거래량 3천25만주,거래대금 6천3백68억원으로 거래도 활발했다.<관련기사 3·8면>
포철과 한전이 연내 뉴욕 증시에 상장한다는 기대감으로 삼성전자를 포함한 「빅 3」 등 핵심 우량주가 초강세였고 증권사가 자사우선주를 적극 사들이기로 했다는 보도도 주가를 밀어올렸다.
금융·철강·기계 등의 오름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목재나무·육상운송·광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다.
1994-09-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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