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2일 주민생업과 편의를 돕기 위해 전북 부안 변산반도 일대등 전국 해안지역 44곳에 설치된 대간첩철조망 45.5㎞를 올해중 철거키로 했다.
국방부는 91년부터 군 작전상의 필요성과 주민편의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북한의 비정규전 부대나 간첩의 침투를 막기위해 전국 해안에 설치된 1천1백26㎞의 철조망 가운데 2백56.5㎞를 단계적으로 철거해왔다.
국방부는 앞으로 대간첩작전등에 필수적인 지역이 아닌 곳의 해안철조망은 연차적으로 철거,지역주민들의 불편을 덜기로 했으며 철조망을 제거한 곳에서는 경계병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함으로써 경계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박재범기자>
국방부는 91년부터 군 작전상의 필요성과 주민편의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북한의 비정규전 부대나 간첩의 침투를 막기위해 전국 해안에 설치된 1천1백26㎞의 철조망 가운데 2백56.5㎞를 단계적으로 철거해왔다.
국방부는 앞으로 대간첩작전등에 필수적인 지역이 아닌 곳의 해안철조망은 연차적으로 철거,지역주민들의 불편을 덜기로 했으며 철조망을 제거한 곳에서는 경계병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함으로써 경계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박재범기자>
1994-09-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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