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김동진기자】 1일 상오 4시쯤 충북 청원군 강외면 쌍청리 1구 131의1 대한제지(공장장 신인승)에서 유류탱크밸브고장으로 1천여ℓ의 벙커C유가 유출돼 금강상류인 미호천을 크게 오염시켰다.
이날 사고는 설치한지 1년 된 벙커C유 탱크에 연결된 밸브 자동제어장치가 고장나 공장 동력용으로 쓰는 벙커C유가 최종 방류구를 통해 미호천으로 흘러들어 일어났다.
한편 미호선은 금강의 주요지류 가운데 하나로 이곳에서 50여㎞쯤 떨어진 충남 공주와 부여등지에서 이 물을 상수원으로 쓰고 있다.
이날 사고는 설치한지 1년 된 벙커C유 탱크에 연결된 밸브 자동제어장치가 고장나 공장 동력용으로 쓰는 벙커C유가 최종 방류구를 통해 미호천으로 흘러들어 일어났다.
한편 미호선은 금강의 주요지류 가운데 하나로 이곳에서 50여㎞쯤 떨어진 충남 공주와 부여등지에서 이 물을 상수원으로 쓰고 있다.
1994-09-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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