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합의25부(재판장 김주형부장판사)는 30일 헌금을 가로채고 신도들에게 경찰관을 폭행토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징역 15년을 구형받은 「영생교 승리제단」교주 조희성피고인(63)에게 사기·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을 적용,징역 4년과 추징금 5백만원을 선고했다.
1994-08-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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