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28일 하오 사고가 발생한지 5시간여만인 9시40분쯤 상·하행선운행을 모두 재개했으나 물에 잠겼던 철로 지반이 약화돼 이 구간을 지나는 모든 열차를 시속 5∼10㎞로 서행 운행시키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열차가 적게는 2시간30분에서 많게는 3시간 이상씩 지연 운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4-08-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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