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렬기자】 한국전력공사 기술연구원은 26일 가뭄때에도 생활 및 공업용수 공급원을 다원화할 수 있도록 해수를 담수화해 고순수 발전용수를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한국 기술연구원 수화학연구팀(팀장 이태원)이 지난 92년 4월부터 경남하동 화력발전소 건설예정지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2년여의 시험가동을 거쳐 완성한 고순수 생산공정은 바닷물에서 손쉽게 양질의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용수공급원으로 주목된다.
이번에 개발된 「발전용수 공급용 고순수 생산 공정」은 해수뿐 아니라 심하게 오염된 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단순처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경제성과 생산성면에서도 효과가 큰 에너지 절약형 공정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발된 「발전용수 공급용 고순수 생산 공정」은 해수뿐 아니라 심하게 오염된 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단순처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경제성과 생산성면에서도 효과가 큰 에너지 절약형 공정으로 알려졌다.
1994-08-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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