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전성원)는 25일 국내 최초로 차량의 배기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이 장치는 미 캘리포니아주가 94년모델부터 시행하는 배기가스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것으로 14명의 연구인력과 4억3천여만원을 투입,3년4개월만에 실용화에 성공했다.
현대는 『이 장치의 개발로 연간 3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얻게 됐으며 미국에 수출하는 스쿠프에 장착한뒤 내년부터는 엑센트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는 『이 장치의 개발로 연간 3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얻게 됐으며 미국에 수출하는 스쿠프에 장착한뒤 내년부터는 엑센트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4-08-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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