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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기록적인 이상고온으로 한달 보름 이상 폭염에 시달렸던데 비해 이번 가을은 평년보다 더 서늘한 계절이 될 전망이다.기상청은 24일 9∼11월 가을철 기상전망을 통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며 『따라서 첫서리는 평년보다 5일 정도 빨리 찾아와 10월 15일쯤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점차 남쪽으로 내려가겠다』고 내다봤다.
1994-08-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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