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사절단 대만 방문/무역촉진위장 정홍업등 50명“최대규모”

중국 경제사절단 대만 방문/무역촉진위장 정홍업등 50명“최대규모”

입력 1994-08-19 00:00
수정 1994-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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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중국의 최고위 경제무역대표단 50명이상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정홍업회장을 단장으로 10월17일부터 대만을 방문한다고 홍콩연합보가 18일 대북발로 보도했다.

중국경제계 거물인 정홍업의 대만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며 방문단의 규모도 최대여서 정치문제를 제쳐둔 중국과 대만간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경제교류를 보여준다고 홍콩연합보는 말했다.

대만 행정원 대육위원회는 이 방문을 허가했으며 대만의 대외무역발전협회(CETRA)는 중국이 통보한 명단을 접수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들의 방문은 형식상 국제기구인 세계무역센터협회의 제25차 연례총회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돼 있고 CCPIT의 해건군부회장도 9월21일 대북을 방문한다고 홍콩연합보는 말했다.

1994-08-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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