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 전당대회/민자,열지않기로

내년초 전당대회/민자,열지않기로

입력 1994-08-19 00:00
수정 1994-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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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현재의 당 체제로 내년 지방자치선거를 치른다는 방침에 따라 내년초로 예정됐던 전당대회를 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여권의 한 고위소식통은 18일 『민자당이 당내 실세들을 전면배치한 시·도지부장과 당무위원 인선을 마무리해 이 체제로 내년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에 따라 내년초로 연기됐던 정기 전당대회는 내년 6월의 지방자치 선거가 끝난 뒤에나 소집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민자당 정기 전당대회는 2년에 한번씩 소집한다는 당헌에 따라 지난 92년에 이어 지난 5월쯤 소집될 예정이었으나 김영삼대통령이 대규모 정치행사를 자제키로 한다는 방침에 따라 열리지 않았다.

1994-08-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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