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연합】 대만과 중국은 사실상의 직통 전화 개설을 위해 통신망 임대를 검토중이라고 대만 관계자들이 17일 밝혔다.
대만교통부의 우편 통신 담당자는 『이달초 양측이 상호간의 통신을 개선키로 합의한 데 따라 우리는 전화의 비용을 줄이고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제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새로운 전화 접촉은 본토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금지하고 있는 대만법에 따라 외견상 간접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간접방식을 취하기 위해 「제3국」이 아닌 「제3의 장소」에 해당하는 통신망을 대만과 중국이 공동으로 임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리는 「제3의 장소」는 위성이나 해저케이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만은 국제통화중 중국과의 통화량이 가장 많은데 제3국을 통한 전화 요금으로연간 1천1백만∼1천5백만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대만교통부의 우편 통신 담당자는 『이달초 양측이 상호간의 통신을 개선키로 합의한 데 따라 우리는 전화의 비용을 줄이고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제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새로운 전화 접촉은 본토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금지하고 있는 대만법에 따라 외견상 간접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간접방식을 취하기 위해 「제3국」이 아닌 「제3의 장소」에 해당하는 통신망을 대만과 중국이 공동으로 임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리는 「제3의 장소」는 위성이나 해저케이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만은 국제통화중 중국과의 통화량이 가장 많은데 제3국을 통한 전화 요금으로연간 1천1백만∼1천5백만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1994-08-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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