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공 국민총동원령/“러 침공대비” 대통령 서명

체첸공 국민총동원령/“러 침공대비” 대통령 서명

입력 1994-08-12 00:00
수정 1994-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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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그로즈니 로이터 AP AFP 연합】 러시아연방으로부터 분리독립을 선언한 체첸공화국의 조하르 두다예프 대통령은 11일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해 공화국 전역에 국민총동원령을 내렸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두다예프 대통령의 보좌관인 모블렌 살라모프는 국민총동원령이 몇시간내에 공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두다예프 대통령은 간밤에 소집된 체첸공화국의회 회의를 마친뒤 의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국민총동원령에 서명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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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은 이어 두다예프대통령이 국민총동원령을 구체적으로 시행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부회의를 열었다고 덧붙였다.

1994-08-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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