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공 국민총동원령/“러 침공대비” 대통령 서명

체첸공 국민총동원령/“러 침공대비” 대통령 서명

입력 1994-08-12 00:00
수정 1994-08-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그로즈니 로이터 AP AFP 연합】 러시아연방으로부터 분리독립을 선언한 체첸공화국의 조하르 두다예프 대통령은 11일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해 공화국 전역에 국민총동원령을 내렸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두다예프 대통령의 보좌관인 모블렌 살라모프는 국민총동원령이 몇시간내에 공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두다예프 대통령은 간밤에 소집된 체첸공화국의회 회의를 마친뒤 의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국민총동원령에 서명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thumbnail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이 통신은 이어 두다예프대통령이 국민총동원령을 구체적으로 시행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부회의를 열었다고 덧붙였다.

1994-08-1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