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야권 「통합 협의체」 구성/9개 정당대표

일 야권 「통합 협의체」 구성/9개 정당대표

입력 1994-08-10 00:00
수정 1994-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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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초 발족… 신당결성 논의

【도쿄 연합】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하타 쓰토무(우전자)등 일본의 전직총리 3명과 공명·민사당위원장 등 9개 야당 대표들은 8일밤 회담을 갖고 새 정당결성을 위한 구체적 준비를 위해 「신당협의회」를 다음달 초순에 발족시키기로 합의했다.

야당지도자 5명은 이날 가진 회동에서 새 통합정당 결성시기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우선 신당협에서 거대 통합야당 결성을 목표로 정책 및 실무면에서 논의를 계속키로 했다.

이들은 또 새 정당의 기본이념 및 구체적인 정책마련을 위해 오는 18일 대표자 및 정책책임자 회의를 열어 정강·정책기초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안을 마련한다는데 합의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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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이 끝난뒤 자민당에서 이탈한 자유당 등 4개정당을 대표하고 있는 가이후 전총리는 『새 정당을 연말이전에 창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1994-08-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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