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야권 「통합 협의체」 구성/9개 정당대표

일 야권 「통합 협의체」 구성/9개 정당대표

입력 1994-08-10 00:00
수정 1994-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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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초 발족… 신당결성 논의

【도쿄 연합】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하타 쓰토무(우전자)등 일본의 전직총리 3명과 공명·민사당위원장 등 9개 야당 대표들은 8일밤 회담을 갖고 새 정당결성을 위한 구체적 준비를 위해 「신당협의회」를 다음달 초순에 발족시키기로 합의했다.

야당지도자 5명은 이날 가진 회동에서 새 통합정당 결성시기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우선 신당협에서 거대 통합야당 결성을 목표로 정책 및 실무면에서 논의를 계속키로 했다.

이들은 또 새 정당의 기본이념 및 구체적인 정책마련을 위해 오는 18일 대표자 및 정책책임자 회의를 열어 정강·정책기초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안을 마련한다는데 합의했다.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동구 내 정비사업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모아타운 대상지와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인 마장세림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윤희숙 前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황철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각 사업을 담당하는 서울시, 성동구 관계 공무원 및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각 대상지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응봉동 모아타운(4만 2268.9㎡)은 2022년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으로 추진 중인데, 1차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리계획을 마련하여 2026년 하반기에 관리계획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인 대상지는 대현산 남측 기슭에 위치한 구릉지형 노후·저층 주거지로, 과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던 지역임에 따라 현행 규정상 용적률 한도에 근접해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에서는 높이제한 의견을 제시하여 추가 용적률 확보를 위한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이번 주민 간담회에서는 용도지역 상향, 높이계획에 관한 사항, 인접 공원부지 편입 가능성 등 사업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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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이 끝난뒤 자민당에서 이탈한 자유당 등 4개정당을 대표하고 있는 가이후 전총리는 『새 정당을 연말이전에 창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1994-08-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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