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일부지역 중대형 아파트 값이 최근 상승세로 돌아섰다.
8일 부동산관련 전문지 「부동산뱅크」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약보합세이던 31∼48평형의 중대형 아파트 값이 이 달 들어 강남구·노원구 및 도봉구 등 서울 일부 지역에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세값의 상승에 물가불안 심리가 겹친 때문으로 올가을 본격 이사철이 되면 주택가격의 전반적 상승이 우려된다.
강남구의 경우 일원동 목련타운 47평형이 지난 달 말에 비해 2천만원이나 오른 4억7천만∼5억원에 거래된다.
8일 부동산관련 전문지 「부동산뱅크」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약보합세이던 31∼48평형의 중대형 아파트 값이 이 달 들어 강남구·노원구 및 도봉구 등 서울 일부 지역에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세값의 상승에 물가불안 심리가 겹친 때문으로 올가을 본격 이사철이 되면 주택가격의 전반적 상승이 우려된다.
강남구의 경우 일원동 목련타운 47평형이 지난 달 말에 비해 2천만원이나 오른 4억7천만∼5억원에 거래된다.
1994-08-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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