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동원령 선포 가능성”/세계 의회

“국민 동원령 선포 가능성”/세계 의회

입력 1994-08-07 00:00
수정 1994-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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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보스니아)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 세르비아계는 내주초 의회를 열어 전쟁상태를 선포하고 국민총동원령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몸실로 크라지스니크 의회대변인이 6일 밝혔다.

크라지스니크대변인은 『의회가 전쟁상태 및 총동원령,물품배급제 등을 선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같은 결정이 오는 8일이나 9일에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 국회의원단과 도로·환경 협력 논의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오전 시의회에서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단 및 국내 기업인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도로 인프라 개선과 환경보전 정책, 문화·교육 교류 확대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25-현재)이자 국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주누시바예바 라하트 미르자베코브나(Zhunushbaeva Rakhat Myrzabekovna)’등과 함께 서울시의회 운영 시스템과 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 인프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표 관광지이자 자연유산인 주변 산맥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해발 1600여m)로 일컫는 ‘이식쿨 호수’ 일대 도로의 노후화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회의원 대표단은 “이식쿨호수 주변 도로는 포장 훼손과 포트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유지관리 체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한국의 도로 유지관리 기술과 정책 경험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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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세르비아계가 명백하게 보스니아평화안을 거부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하고 이 평화안은 세르비아계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4-08-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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