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보스니아)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 세르비아계는 내주초 의회를 열어 전쟁상태를 선포하고 국민총동원령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몸실로 크라지스니크 의회대변인이 6일 밝혔다.
크라지스니크대변인은 『의회가 전쟁상태 및 총동원령,물품배급제 등을 선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같은 결정이 오는 8일이나 9일에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르비아계가 명백하게 보스니아평화안을 거부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하고 이 평화안은 세르비아계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라지스니크대변인은 『의회가 전쟁상태 및 총동원령,물품배급제 등을 선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같은 결정이 오는 8일이나 9일에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르비아계가 명백하게 보스니아평화안을 거부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하고 이 평화안은 세르비아계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4-08-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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