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규제 완화도 미흡/무협 「94년도 실태조사」
국내 수출업체의 수출 이윤이 적정 수준에 크게 못미친다.많은 수출업체들이 신정부가 추진해 온 수출행정 규제완화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
2일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1천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94년도 수출산업 실태 조사」에 따르면 수출의 적정 이윤을 1백으로 정했을 때 평균 이윤율은 고작 62% 밖에 안 된다.
업종별로는 화학이 92%로 가장 높았고 정밀기기(71%),가전제품(69%),완구(55%),철강(51%)의 순이다.경쟁력이 떨어져 수출가격을 올리기는 어렵고,달러당 환율이 8백10원 수준은 돼야 채산성과 경쟁력을 갖춘다는 것이 수출업체들의 주장이다.
행정규제의 완화에 대해서는 35.5%가 불만이며 그 대상은 절차복잡(53.4%),제출서류 과다(22.2%),엄격한 자격요건(9.3%) 등의 순이다.
수출업체들은 현재 국내 공급능력이 부족해(61%) 앞으로 수출에 차질을 빚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그 이유로는 원자재 부족(32.3%)·인력 부족(28.7%)·설비부족(21.9%) 등이라고 꼽았다.<오일만기자>
국내 수출업체의 수출 이윤이 적정 수준에 크게 못미친다.많은 수출업체들이 신정부가 추진해 온 수출행정 규제완화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
2일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1천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94년도 수출산업 실태 조사」에 따르면 수출의 적정 이윤을 1백으로 정했을 때 평균 이윤율은 고작 62% 밖에 안 된다.
업종별로는 화학이 92%로 가장 높았고 정밀기기(71%),가전제품(69%),완구(55%),철강(51%)의 순이다.경쟁력이 떨어져 수출가격을 올리기는 어렵고,달러당 환율이 8백10원 수준은 돼야 채산성과 경쟁력을 갖춘다는 것이 수출업체들의 주장이다.
행정규제의 완화에 대해서는 35.5%가 불만이며 그 대상은 절차복잡(53.4%),제출서류 과다(22.2%),엄격한 자격요건(9.3%) 등의 순이다.
수출업체들은 현재 국내 공급능력이 부족해(61%) 앞으로 수출에 차질을 빚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그 이유로는 원자재 부족(32.3%)·인력 부족(28.7%)·설비부족(21.9%) 등이라고 꼽았다.<오일만기자>
1994-08-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