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공급이 주말인 23일에는 수요가 줄어 어려움이 없었다.이날 최대 전력수요는 2천6백19만2천㎾로 전날보다 50만4천㎾가 줄었다.따라서 공급예비율이 2.8%에서 4.7%로 높아졌다.
한전은 『일요일에는 산업체가 대부분 쉬기 때문에 전력수급에 어려움이 없겠지만 당분간 전력의 추가공급은 불가능해 무더위가 지속될 경우 전력사정은 계속 악화될 것』이라며 절전을 당부했다.
한전은 『일요일에는 산업체가 대부분 쉬기 때문에 전력수급에 어려움이 없겠지만 당분간 전력의 추가공급은 불가능해 무더위가 지속될 경우 전력사정은 계속 악화될 것』이라며 절전을 당부했다.
1994-07-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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