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무,25일 아세안각교회의 참석/「다자안보대화」 구상 천명

한 외무,25일 아세안각교회의 참석/「다자안보대화」 구상 천명

입력 1994-07-22 00:00
수정 1994-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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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외무 만나 북핵도 협의

한승주외무부장관은 오는 25일부터 나흘동안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포럼(ARF) 각료회의와 아세안확대외무장관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21일 발표했다.

한장관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ARF각료회의에서 「동북아 다자안보대화」구상을 심도있게 천명하고 북한핵문제를 포함,핵의 비확산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장관은 또 김일성이 죽은 뒤의 북한 내부정세는 물론 한반도및 동북아정세에 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한장관은 이어 아세안확대외무장관회담에서 핵확산금지조약(NPT)문제와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후 세계 교역문제,지역 경제동향등을 포함한 공동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한장관은 이와 함께 전기침중국외교부장,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외무장관등과 개별회담을 갖고 북한핵문제와 김일성 사후 한반도및 동북아정세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양승현기자>
1994-07-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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