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의 평양 시내에는 김일성 대신 김정일의 얼굴을 그린 배지를 가슴에 단 시민이 벌써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일본의 아사히 (조일)신문이 20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에 체재하고 있는 외국 상공 관계자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시민들에게는 음주와 오락을 삼가라는 지시가 아직도 내려져 있다고 말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상공 관계자는 『북한은 김일성 상기간의 계속과 병행,지도자를 상징하는 배지의 교체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고 지적하고 『김정일의 배지가 처음 나돌기 시작한 것은 약 한달반 전으로 이때 알고 있던 일부 상사 주재원과 안내인들이 김정일 배지를 달고 있었다』 고 말했다.
약 1개월 전에 평양에 들어간 어떤 주재원은 『새로운 배지가 만들어졌다』면서 『안내인으로부터 전달받은 배지가 김정일의 얼굴인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김정일의 배지는 이미 약 10종류가 나와 있으며 양복과 군복 두가지 차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은 북한에 체재하고 있는 외국 상공 관계자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시민들에게는 음주와 오락을 삼가라는 지시가 아직도 내려져 있다고 말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상공 관계자는 『북한은 김일성 상기간의 계속과 병행,지도자를 상징하는 배지의 교체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고 지적하고 『김정일의 배지가 처음 나돌기 시작한 것은 약 한달반 전으로 이때 알고 있던 일부 상사 주재원과 안내인들이 김정일 배지를 달고 있었다』 고 말했다.
약 1개월 전에 평양에 들어간 어떤 주재원은 『새로운 배지가 만들어졌다』면서 『안내인으로부터 전달받은 배지가 김정일의 얼굴인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김정일의 배지는 이미 약 10종류가 나와 있으며 양복과 군복 두가지 차림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4-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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