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분과위 새달 8일 하와이서/북핵­안보협력 등 논의

SCM분과위 새달 8일 하와이서/북핵­안보협력 등 논의

입력 1994-07-21 00:00
수정 1994-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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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도 제26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실무분과위 회의가 오는 8월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하와이의 미태평양사령부에서 열린다고 국방부가 20일 밝혔다.

이번 SCM분과위 회의는 당초 지난 6월중순쯤 열릴 예정이었으나 북한의 핵사찰거부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무기한 연기됐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3회 성동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참석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이 지난 17일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개최된 ‘제3회 성동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에 참석했다. 구 의원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행사에 함께한 보훈가족들을 위로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동구 보훈단체 임원 및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6·25전쟁 무공훈장 전수식과 유공자 표창 수여식 등이 엄숙히 진행됐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 공연이 펼쳐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 의원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무공훈장을 전수받으신 유족분들과 표창을 수상하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단체 발전과 회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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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방위비 분담,방산·군수협력 확대 등의 고정 의제 이외에 ▲북한 핵문제의 공동대응 방안 ▲21세기 안보협력및 주한미군의 역할조정 ▲김일성사후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 등 현안을 중점 논의한다.<박재범기자>

1994-07-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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