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북한의 김정일은 이미 지난 12일에 노동당 총비서와 국가주석으로 결정됐다고 일본의 방송수신전문 통신사인 라디오 프레스가 러시아의 모스크바 라디오방송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모스크바 라디오는 이날 이타르타스통신이 비공식 경로를 통해 입수,평양발로 보도한 내용을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고 라디오 프레스는 전했다.
모스크바 라디오는 이날 이타르타스통신이 비공식 경로를 통해 입수,평양발로 보도한 내용을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고 라디오 프레스는 전했다.
1994-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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