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노동계 침투 「주사파」 지속 단속/초고속정보망 조기구축
정부는 북한의 권력승계및 정착과정을 예의주시하면서 모든 가능성에 다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종합적 통일정책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19일 김영삼대통령 주재 아래 청와대에서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한 올해 상반기 국정추진상황 종합평가보고회」를 열고 김일성의 사망으로 조성된 남북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관련기사 5면>
정부는 이를 위해 남북간에 이미 합의된 정상회담의 개최원칙을 견지하면서 새로운 상황에 맞는 절차를 협의하는 한편 남북기본합의서에 입각한 공동위원회의 재가동을 추진함으로써 남북대화국면을 주도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또 북한의 핵활동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북대화및 미국과 북한의 대화를 통해 핵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와 함께 간첩과 폭력혁명 주창자등 체제전복세력을 철저하게 색출해 국가의 기본질서를 수호하는 한편 노동계등에침투한 「주사파」등 좌익사상오염원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정부는 산업평화를 저해하는 사범을 엄벌한다는 방침 아래 근무조건의 개선과 무관한 정치적 목적의 불법쟁의행위와 폭력을 수단으로 하는 분규행위를 엄단하고 총파업선동등 노조간의 연대투쟁과 외부세력의 노사분규조종등 제3자개입사례를 철저히 차단하기로 했다.
또 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계기로 국내제도를 국제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98년 GNP 6천5백달러,교역규모 2천6백억달러를 달성,세계 10대경제선진국(G10)에 진입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기로 했다.
정부는 초고속정보통신망의 조기구축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통신망구축,재원조달,응용서비스및 기술개발,민간투자촉진방안등 부문별계획을 포함하는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부는 북한의 권력승계및 정착과정을 예의주시하면서 모든 가능성에 다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종합적 통일정책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19일 김영삼대통령 주재 아래 청와대에서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한 올해 상반기 국정추진상황 종합평가보고회」를 열고 김일성의 사망으로 조성된 남북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관련기사 5면>
정부는 이를 위해 남북간에 이미 합의된 정상회담의 개최원칙을 견지하면서 새로운 상황에 맞는 절차를 협의하는 한편 남북기본합의서에 입각한 공동위원회의 재가동을 추진함으로써 남북대화국면을 주도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또 북한의 핵활동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북대화및 미국과 북한의 대화를 통해 핵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와 함께 간첩과 폭력혁명 주창자등 체제전복세력을 철저하게 색출해 국가의 기본질서를 수호하는 한편 노동계등에침투한 「주사파」등 좌익사상오염원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정부는 산업평화를 저해하는 사범을 엄벌한다는 방침 아래 근무조건의 개선과 무관한 정치적 목적의 불법쟁의행위와 폭력을 수단으로 하는 분규행위를 엄단하고 총파업선동등 노조간의 연대투쟁과 외부세력의 노사분규조종등 제3자개입사례를 철저히 차단하기로 했다.
또 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계기로 국내제도를 국제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98년 GNP 6천5백달러,교역규모 2천6백억달러를 달성,세계 10대경제선진국(G10)에 진입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기로 했다.
정부는 초고속정보통신망의 조기구축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통신망구축,재원조달,응용서비스및 기술개발,민간투자촉진방안등 부문별계획을 포함하는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1994-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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