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보선」 본격 득표전/첫날 대구12·경주5·영월5명 등록

「8·2보선」 본격 득표전/첫날 대구12·경주5·영월5명 등록

입력 1994-07-18 00:00
수정 1994-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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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보궐선거를 치르는 대구 수성갑,경북 경주시,강원 영월·평창군등 3개 지역의 국회의원 입후보자등록이 17일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대구 수성갑에는 민자·민주·신민당등 정당후보를 비롯해 무려 12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경주시와 영월·평창에서도 5명씩이 등록,후보난립현상을 보였다.

대구 수성갑에는 예상대로 민자당의 정창화지구당위원장,민주당의 권오선위원장,박철언전의원의 부인인 신민당의 현경자위원장이 모두 등록을 마쳤으며 이밖에 이상희(변호사)·한점수(경북대교수)·이선동·김영술(사업)·이영환(한국사회과학원장)·정두병(사회교육원장)·서진수(한국사회복지정책발전연구소이사장)·김태우(평화전략연구소장)·윤영한(자영업)씨등 9명이 무소속후보로 나섰다.

경주시에서는 민자당의 임진출,민주당 이상두,신민당 최병찬후보와 무소속의 김순규(경남대교수)·정상봉(신진엔지니어링대표)씨등 모두 5명이 등록했다.

영월·평창은 민자당의 김기수,민주당 신민선,신민당 김성용후보와 무소속의 강도원(고심명보의원 보좌관)·함영기(농촌지도자중앙회장)씨가 등록을 마쳤다.등록접수는 18일까지 이틀동안 받는다.<최병렬기자>

1994-07-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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