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15일 한국정부의 김일성사망 조문단파견 불허방침에 대해 『상식이하의 무례한 처사』,『초보적인 예의 범절도 모르는 비인간적 행위』등으로 비난공세를 펼쳤다.
북한은 이날 관영 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한국정부가 국민들의 조의표시를 총칼로 탄압했으며,청소년학생들의 조의방문을 위한 북행길마저 차단했다면서 이같이 비난했다.
북한은 이어 김일성의 사망에 대한 조의 표명 문제로 한국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남조선 각계각층에서 애도기운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날 관영 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한국정부가 국민들의 조의표시를 총칼로 탄압했으며,청소년학생들의 조의방문을 위한 북행길마저 차단했다면서 이같이 비난했다.
북한은 이어 김일성의 사망에 대한 조의 표명 문제로 한국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남조선 각계각층에서 애도기운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4-07-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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