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 1호기(58만7천외)가 연료를 바꿔넣기 위해 15일부터 가동을 중지함으로써 이 날의 전력 예비율이 3.2%로 떨어졌다.예비율 3.2%는 91년 7월 5일(2.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예비전력도 83만9천㎾로 올들어 가장 낮았다.
1994-07-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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