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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3일 하룻동안 서울의 수돗물사용량은 5백68만t으로 계량돼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금까지 최고기록인 지난 91년8월21일의 5백46만t보다 22만t이나 많은 것이다.이에 앞서 수은주가 최고 32도까지 올라간 9일에도 수돗물 하루사용량이 5백55만t으로 종전의 최고치를 넘어섰고 12일에는 5백64만t으로 단 사흘만에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1994-07-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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