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선 사전운동 5명 경고

대구보선 사전운동 5명 경고

입력 1994-07-14 00:00
수정 1994-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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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내년 지방선거관련 위법 79건 적발

대구 수성갑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보궐선거 후보예정자인 민자당의 정창화지구당위원장과 무소속의 한점수(대구정치문제연구소장)·김태우씨(평화전략연구소장)에게 사전선거운동혐의로 경고 조치를 내렸다.

선관위는 또 지역구 행사에 참석,정위원장의 선전활동을 한 부인 김현동씨와 대구시의회 K의원의 업적등을 소개한 K의원 부인 남순애씨도 같은 혐의로 경고했다.

정위원장은 지난달 20일 지역구에서 열린 요리강습회에 참석,주민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선전활동을 벌였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한씨는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홍보유인물 8천장을 시민들에게 배포했으며 김씨는 사진과 경력·구호등을 담은 유인물 1천6백장을 만들어 동문과 친지들에게 돌렸다는 것이다.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날 국회 내무위에서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된 사전선거운동에 대해 단속을 벌인 끝에 올들어서만 모두 79건의 위법사례를 적발했다고 보고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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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사례들을 유형별로 보면 금품및 음식물 제공이 36건,각종 선전물불법이용 39건,기타 4건등이었으며 고발 1건,수사의뢰 1건,경고 67건,사직당국 이첩 10건등의 조치가 내려졌다.<박대출기자>
1994-07-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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