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 대입특례/교육부 내년 시행

장애자 대입특례/교육부 내년 시행

입력 1994-07-12 00:00
수정 1994-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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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학년도부터 신체장애자에 대한 대학 특례입학제도가 신설되며 내년까지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에 1개교당 1개의 컴퓨터교실이 설치된다.

김숙희교육부장관은 11일 국회 업무보고를 통해 컴퓨터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16비트인 교육용 컴퓨터기종을 32비트로 고급화,95년까지 초·중·고교 1개교당 적어도 1개이상의 컴퓨터교실(30대 기준)을 만들고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집중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98년까지 실업계와 인문계 고교간의 학생비율을 현재 64대 36에서 50대 50으로 조정하고 농업고의 학과를 농산물가공및 유통관련학과등으로 개편키로 했다.

교육부는 수도권소재 이공계 대학에 한해 허용해왔던 대학별 증원규모내 학과 신·증설및 정원책정 자율화를 내년부터 전국의 이공계대학으로 확대키로 했다.

1994-07-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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