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건설때 어민피해 보상”/김만제회장/8백97억원… 연내 마무리

“포철건설때 어민피해 보상”/김만제회장/8백97억원… 연내 마무리

입력 1994-07-09 00:00
수정 1994-07-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항=이동구기자】 김만제 포항제철회장은 8일 하오 포항시와 시의회를 방문,『영일만 어민 피해보상문제를 올 연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혀 지난 8년동안 끌어온 포항·영일지역 2천여 어민들의 어장 피해 보상문제가 해결되게 됐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김회장은 지난 3월 포철회장으로 취임한 뒤 처음으로 이날 포항시와 시의회를 방문,이용득의장과 1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난 87년부터 어민들이 포철 건설로 인해 8백97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영일만 어장 피해에 따른 보상문제를 올연말까지 완전 해결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4-07-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